<한국의 청년취업 걱정하는 신경호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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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28 14:50 조회1,91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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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이사장님은 제일한국유학생연합회와 한일교류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후배들의 진로를 많이 걱정하고 조국에 좋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며 젊은이들의 취업이 어렵다고 하니 우리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현재 금정학원(수림외어전문학교, 수림일본어학교) 이사장, 일본국사관대학교 교수, 재단법인 수림문화재단의 상임이사로 실질적인 관리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글로벌시대에 아시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하며 아시아의 글러벌 인재를 많이 육성햐야 한다고 했습니다.